728x90 반응형 Book Reviews/경제적 자유28 박회계사의 완전한 재무제표 분석법 [도서정보] - 저자: 박동흠 - 출판사: 더퀘스트 - 페이지: p412 - 한 줄 소개: 기업의 사업보고서(=재무제표)를 통해 기업을 분석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책을 읽게 된 동기] 주식투자를 시작하기에 앞서 재무제표 보는 법을 배우고 싶어 읽게 되었다. [내용] 저자는 기업의 재무제표를 다음과 같이 5가지의 기준을 바탕으로 분석하자고 제안한다. 첫 번째 기준, ‘돈이 많은 기업인가’는 재무상태표의 항목 중 ‘비영업자산’과 ‘금융부채’를 중심으로 그 기업이 가지고 있는 자산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는 것이다. 비영업자산은 말 그대로 기업이 다른 기업의 주식이나 예·적금과 같이 영업이외의 활동을 목적으로 가지고 있는 자산을 말한다. 그렇기에 비영업자산이 많으면 기업이 잠시 어려움에 빠졌을 때 버틸 수 .. 2024. 2. 16. 경매 권리분석 이렇게 쉬웠어? [도서정보]- 저자: 박희철(파이팅 팔콘)- 출판사: 지혜로- 페이지: p320- 한 줄 소개: 초보 부동산 투자자도 쉽게 할 수 있는 권리분석법을 소개하는 책 [책을 읽게 된 동기]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많아서 읽게 되었다. [내용]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권리분석이 무엇이고, 어떻게 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는 책이다. 부동산 투자를 처음 하는 사람이라면 '권리분석'이라는 용어가 낯설 것인데, 경매를 통해 부동산을 매수하기 전, 해당 부동산이 법률적 하자가 없는지 살펴보는 것을 말한다. 어떤 부동산을 샀는데, 가압류가 걸려 있어 함부로 매도할 수 없다든지, 임차인의 권리 때문에 내가 보증금을 줘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이런 경우 투자에 실패할 경우가 매우 높으므로 이를 막기 위해 투자.. 2024. 1. 29. 싱글맘 부동산 경매로 홀로서기 [도서정보]- 저자: 이선미- 출판사: 지혜로- 페이지: p299- 한 줄 소개: 마이너스 통장으로 시작하여 2년 만에 30채를 낙찰받은 저자의 경매 성공 스토리를 담은 책 [책을 읽게 된 동기] 부동산 경매에 관심이 생겨, 성공한 사람의 경험담이 궁금하여 읽게 되었다.[내용]이 책은 총 12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공통적으로 각 장의 전반부에서는 저자의 경험을, 그리고 후반부에서는 저자가 실제로 부동산 투자를 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서술하고 있다. 따라서 실전 기술 위주로 책을 보고 싶다면 굳이 전반부에 나온 저자의 이야기를 볼 필요가 없다. 부동산 투자에 관련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던 저자가 부동산 경매를 시작하고 2년 만에 건물 30채를 낙찰받고 이 건물들을 임대나 매매하여 수익을 실현하였다. 그런 만큼.. 2024. 1. 26. 라오어의 미국주식 무한매수법 [도서정보] - 저자: 라오어 - 출판사: 알키 - 페이지: p214 - 한 줄 소개: 저자가 만든 투자법인 무한매수법에 대해서 설명하는 책 [책을 읽게 된 동기] 무한매수법이 궁금해서 읽어보았음 [내용] 이 책은 ‘무한매수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무한매수법은 저자가 만든 투자법으로, 3배 레버리지 ETF를 일정한 기준에 따라 지속적으로 매수하고, 목표 수익률에 도달했을 때 매도하여 수익을 실현시키는 방법을 말한다. 3배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투자법인만큼 변동성을 이용해서 수익을 실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무한매수법의 가장 큰 장점은 누구나 방법을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만큼 쉽고 간단하였다. 책을 보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 자세한 방법이 나와 있는데, 주식을 처음 하는 사람도 쉽게 따.. 2024. 1. 21. 나는 배당투자로 한 달에 두번 월급 받는다 [도서정보]- 저자: 곽병열- 출판사: 한스미디어- 페이지: p287- 한 줄 소개: 배당투자가 무엇이고 어떻게 하는지 그 방법을 설명하는 책 [책을 읽게 된 동기] 배당투자에 관심이 많아 읽게 되었다.[내용]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배당투자에 대해 설명하는 책이다. 총 6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있는데, 먼저 Chapter1에서는 왜 배당투자를 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지금은 은행의 예·적금 금리가 비교적 높은 편이었지만,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저금리였다. 이 말은 저축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는 말이다. 그렇다고 주식에 투자를 하기에는 기업들을 분석할 시간이 없는 데다 변동성이 커 위험하다.(여기선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하는 주식투자를 말합니다). 그래서 저자는 배당주 투자를 해야 한다고.. 2024. 1. 18. 부동산 투자 이렇게 쉬웠어? [도서정보] - 저자: 신현강(부룡) - 출판사: 지혜로 - 페이지: p271 - 한 줄 소개: 부동산 투자에 대한 저자의 노하우를 적은 책 [책을 읽게 된 동기] 부동산 투자에 관심도 있고, 좋아하는 투자자가 적극 추천하는 책이라서 한 번 읽어보았다. [나의 생각] 나는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없어 몰랐지만, 이 책의 저자 신현강(부룡)은 부동산 투자업계에서는 꽤 유명한 사람이라고 한다. 실제로 1998년 IMF 외환위기 때 투자를 시작하여 지금까지 꾸준히 수익을 얻고 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이 기간 동안 많은 상승장과 하락장이 있었을 텐데 이 모든 상황에서 수익을 얻은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건 몰라도 투자센스만큼은 타고난 것 같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것.. 2024. 1. 16. 한번 배워서 평생 써먹는 박곰희 투자법 [도서정보] - 저자: 박곰희(박동호) - 출판사: 인플루엔셜 - 페이지: p299 - 한 줄 소개: 자산배분투자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는 책 [책을 읽게 된 동기] 예전부터 보던 투자 유튜버인데, 쓴 책이 있길래 한 번 읽어보았다. [나의 생각] 이 책이 읽기 전까지 나는 자산배분 투자는 돈이 많은 사람들이나 가능한 투자법이라고 생각했다. 그도 그럴 것이 한 달에 투자할 수 있는 돈이 1010만 원 남짓인데 이 돈으로 어떻게 자산을 나눠서 투자를 할 수 있겠는가? 하지만 저자는 오히려 돈이 없으니깐 자산배분 투자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자산배분 투자는 투자리스크를 줄이는 투자법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포트폴리오에 여러 자산군을 포함시켜 자산이 움직이는 방향을 서로.. 2023. 12. 29. 치과의사 피트씨의 똑똑한 배당주 투자 [도서정보] - 저자: 피트황 - 출판사: 스마트북스 - 페이지: p287 - 한 줄 소개: 한국형 배당주 투자서로 한국에 있는 주식으로 배당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책을 읽게 된 동기] 배당주 투자에 관심이 많아서 읽게 되었다. [나의 생각] 이 책을 한 문장으로 정의하자면, '한국형 배당 투자서'이다. 즉, 우리나라에 있는 주식을 이용해서 배당주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저자 소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의 저자는 현직 치과의 사이다.. 즉, 투자를 전업으로 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이 더 끌렸다. ‘치과의사가 쓴 투자 서라니,, 그것도 내가 평소에 관심 있는 배당주 관련해서’ ‘배당주 투자의 장점’, ‘배당주를 고르는 법’, ‘배당.. 2023. 12. 22. 엑시트 [도서정보]- 저자: 송희창- 출판사: 지혜로- 페이지: p348- 한 줄 소개: 흙수저였던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통해 부자가 되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 [책을 읽게 된 동기] 다른 책을 보러 도서관에 갔다가 우연히 발견하여 읽게 되었다.[나의 생각] 저자소개에서도 말했듯이 이 책의 저자는 금수저가 아니다. 즉, 부모의 덕으로 부자의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런데도 지금은 부자가 되었으며 많은 사람을 부자로 만들어주고 있다. 분명 뭔가 방법이 있는 것이다. 나 역시 이를 알고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자는 부동산 투자로 많은 돈을 벌게 되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부동자 투자방법을 알려주는 것은 아니다. 이것이 알고 싶다면 저자의 다른 책을 읽어야 할 것이다. 이.. 2023. 12. 4. 네이버 증권으로 배우는 주식투자 실전가이드북 [도서정보]- 저자: 알레스 강- 출판사: 스마트비즈니스- 페이지: p295- 한 줄 소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증권’을 활용하여 주식 투자 방법을 소개하는 책 [책을 읽게 된 동기]네이버 증권을 활용해서 투자하는 방법이 뭔지 궁금해서 읽어봄[나의 생각] ‘네이버’를 모르는 한국 사람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구글이 유일하게 점유율 1위를 하지 못 하는 나라가 네이버가 서비스되고 있는 대한민국이라고 하니, 가히 ‘국민 포탈’이라고 할만하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은 네이버를 주로 ‘검색'을 하거나 ‘메일’ 등을 확인하는 용도로 사용하지,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증권’을 이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네이버의 증권이 있는지 조차도 몰랐다. 여느 사람들.. 2023. 12. 2. 이전 1 2 3 다음 728x90 반응형